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제일 어렵고 힘든말
숙자 마미
2013. 4. 22. 23:11
내가 평생을 살면서
제일 힘들고 하기 어려웠든말은
사랑 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사랑은 쉽게 할수 있는말이 아니다
그말과 동시에 하나가 되여야 하고
한사람에 인생을
챔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남이 만나 함게 하는것 쉬운일 아니며
평생을 같이 한다는것
양보해야 한다는것
사랑이란 달콤한말로 장식 했을뿐
아프고 또참고 인내해야하고 쓴것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인생
생과사가 달린말이다
헌자라 왜러운것보다 더힘든 사랑
사랑때문에 재산을 다읽고
노숙자가 되는일도
또사랑 때문에 목슴을 읽는일도 있질않는가
그러고 보면 이기적이고 무서운것이 사랑
허지만 좋아하는 것은 아름답다
존경하고 정을주고 좋아하고 함게한다는것
같은 말인것 같아도 순수하고 다정한말
좋아하는데 죄가되진 않는다 책임도 없다
주면 받아야 하는 사랑
사랑이 다하면 이기적이고
미워하고 때리고 무섭고 두려운것이 사랑
가짜일수록 더아름답고
오물일수록 더포장을 한다
두눈으로는 볼수 없으며 깊이를 잴수 없다
옜말처럼 열길물속은 알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을 알수없다는 옜말
부부 베개머리 하고도
각자 다른 생각으로 잠을 자는 현실
믿지못함은 병이고 고통이다
사랑이 없으면 왜렵다
사랑은 없어도 있어도 안될것 같다
아무튼 답이 없는 사랑 잘맛나면 행복이고
맛지않으면 불행이것 같다 ㅎㅎㅎㅎㅎ ..........
아무튼 난 잘 모르겠다
평생을 살아도 아껴한말이며
별로 한기역이 없는것 같다 어려운말
2013년 4월22일 김 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