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초효소 이야기(1)...복용법
1일량 400cc(아침․점심․저녁․치침 전에 각 100cc씩 음용한다.)원액으로 마셔도 좋고 4-5배 희석해서 마셔도 좋다. 신선한 녹즙과 함께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된다. 식사 대신에 효소음료를 마시는 것을 ‘효소단식’이라 한다.
효소 단식은 만성적인 질환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일을 하면서 단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단식이다.
200cc(아침․점심․저녁․치침 전에 각 50cc씩 음용한다) 치유 목적인 경우는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 하루 두 끼만 먹는다. 물은 하루 1.5L 식전, 식후 40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1일양 100cc(아침과 치침 전에 각 50cc씩 식전 공복에 음용한다.)녹즙을 마실 때는 꼭 식초나 효소를 곁들여야 한다. 그리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금을 2g 정도 넣어 마시면 좋다. 하루 10-15g 정도 물과 희석해서 마시면 몸안에 세균번식을 막으면서 혈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효소음료는 어디까지나 식품이므로 일반 약품과는 근본적으로 작용이 다르다. 그러므로 효소음료의 음용에 따르는 부작용은 일절 없다. 중병이나 만성병의 환자가 장기간 음용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몸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사람에 따라서 또는 아픈 정도에 따라서 호전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6) 앓고 있는 병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
①예를 들어 신장병이라면 소변에 단백질이나 당질이 검출된다.
③가래와 기침이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가래와 기침이 더 난다.이상은 25,000명의 임상 결과로부터 이토겐지 박사가 도출해 낸 것이다. 호전 반응이란 효소들이 몸의 구석구석을 청소해서 몰아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반응이므로 일시적 반응이다.
①효소는 모든 생명체의 활동을 관할하는 제일 중요한 활성 단백질이다.
②효소는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인체로 흡수된다.(인체의 정상적인 생리과정으로 소화되는 데 이상적 환경으로 산도 ph7.4 소금농도 0.9% 온도 36.5)
③인체 내에 존재하는 모든 체액은 효소를 가지고 있다.
④우리 몸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에 따라 선택적으로 효소를 분비한다.
⑤현대의 조리법은 음식재료에 포함되어 있는 효소를 대부분 파괴한다.
⑥체외효소는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체내 효소는 질병을 치유하는데 사용한다.)
⑦생식에 포함된 효소 즉 체외효소는 몸에서 분비되는 효소보다 먼저 작용한다.
⑧장기간에 걸친 화식은 인체 내 효소를 상당히 고갈시킨다.
⑨효소를 외부에서 공급받으면 인체 내의 효소량은 고갈되지 않는다.
⑩인체 내 효소량과 질병은 상관관계가 있다.(효소의 고갈이 질병으로 이어진다.)
⑬화식을 하는 인간의 췌장은 생식을 하는 동물의 췌장보다 무척 크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체내효소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작용으로 요약된다.
①해독․치유 작용 및 다양한 생명활동에 관여한다. (M-enzyme)을 한다.
②소화 작용을 한다. (D-enzyme) 금식을 하는 동안 D-자임의 생산은 줄어든다.
백혈구 증가증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잉여분은 금식하는 동안 신체에 의해 어떻게 사용되는가? 금식은 D-자임으로 하여금 휴가를 갖도록 하고 효소 에너지로 하여금 그의 모든 주위를 모든 활동을 가동하는 필요한 수많은 M-자임을 생산하는데 돌리도록 한다.
당신이 2주간의 휴가를 갔을 때 집을 새로 칠할 수 있고, 차에 왁스를 바르고, 지붕을 고치거나 다른 때는 무시되어야만 했던 잔일들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인체의 효소 에너지는 D-자임의 분비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큰 압박 아래에 있다.
한숨을 돌릴 수 있는기회를 갖은 유일한 시간이 금식을 하며, 전적으로 생식을 하는 기간이거나, 효소가 결핍된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보충된 효소를 사용할 때이다.
둘째, 체내 효소를 소모하는 과식과 독이 든 유해식품을 섭취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효소가 풍부한 음식으로 체내효소를 보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