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산다는 것은 소중한것

숙자 마미 2014. 3. 15. 08:44


넘추운 겨울 새벽 서리내린 모습을 보려고 발발 떨었죠

 


아침 6시20분 이찍이 산책길을 나선다
오늘은 토요일 손녀가 쉬일이기때문에
일요일가 토요일은 딸이 일나가기전에 운동을
다녀와야 한다 상큼한 공기를 마실수있고
이렇게 숨쉴수 있다는 현실에 무한 감사하며
새러운길을 걷는것 처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