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내 화분]

산책 길에서

숙자 마미 2014. 11. 5. 22:31

 

 

 

 

 

 

아직은 제모습을 잃지

않은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캇 해봉니다

두놈은 악차캍이 따라 다니는

호위병 임나다 하나는 견대리

또하나는 빠루람니다 빠루는

내가 분가할때 함게 갈내식구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