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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이그리워 짐니다

숙자 마미 2015. 1. 5. 17:52

집떠난지 십여일이 지나니

슬슬 집생각이 남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그자리

내 자리가 변해겠는지요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나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화려한 남에 옷을입고

내옷이라고 따둣하다고 떼를 써도 보고

꼭맏는다고 옜날 부테 내옷이라고

얼마나 어리석읍니까 허지만

었지 내것만 가지고 살겠는지요

때로는 빌리기도 ~ ~ ~

세상은 마음에따라 다르게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가볍게 생각을 하면서

시간에 맏기렴니다 세월이 흐름에서

주는대로 생각을 하렴니다

난 참용감한건지 천방지축인지 나도 나를

알수 없지요 착하다가도사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