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왜럽지 않은자 누구든가

숙자 마미 2015. 7. 15. 22:56

아프지 않은자 누구며
왜럽지 않은자 누구든가
부부함게한다고해 행복하다고
누가 말할수 있나
6 . 70평생살면서 행복하기만 한자
누구든가 남남이 만나 서로달은 속
끌여가며 참으며 많은날을 잘도 사셨구려
상받을만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대단하심니다 요사이 와서 철이드는지
함게한노인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돈도 열심히 벌으면 쌓이고 일도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배울수 있으나 인생은 숭내로
살수없고 마음없이 그릴수없다
사랑없이 이룰수없는 부부란 거룩한 이름
많은 인내와 괴러움을 참으며 맞춰가는것이
하루이틀이 아니고 수십년을 아대단하심니다
한결같지 않은것이 마음이고 사랑임니다
사람에 마음처럼 쉬변하는거 음식 변하듯 함니다
거대한 바위나 산처럼 한옆구리를 파가도
불같이 속이 타와도 해내신 당신들
지금에와서 생각하니 다시보여지는 당신들
부렵습니다 멋지고요 내내 행복 하세요

오늘은 숙이 이런말을 이름없이 쓰고 싶었음니다

그렀다고 아무나 할수없는 인내

나도 하겠다는 것은 아님니다

나는 절대로 못해서요 ..........

김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