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 마미 2016. 7. 18. 12:46

 

 

백합이 아름답고 향기또한 었지 짖은지

한여름에 매혹되는 여가인듯 황홀한 오후람니다

살만한세상 아름다운 생각으로 사물을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임니다 세상모든 만물이

사람을 향해 손을 흔들고 축복함니다 사랑한다고요

더위를 뚤고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도 우리를 위해

손을 흔들고 뜨거운태양도 우리의 먹을 식품을 키우기 위해

곡식을 알차게 키워줌니다 다 이유있는 자기들에

책임을 다하는 지구안에 하나가 되여가는 과정

누군가 만물에 영장이 사람이라 했듯이

우리사람은 지구에 맘물을 다스릴 주인이고 잘키워야할

책임도 있는것 아닌지요 지구를 사랑할의무도

있다는 것인가 함니다


8월4일 김 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