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ㅡ사랑방]
댓글
숙자 마미
2016. 10. 17. 02:54
황금돼지
2014.03.08 18:15
오늘 참 예뻐 보입니다.
라고 말을 건네면
善意의 阿附가 때로는
너그럽고 親密한 사이가 되어주네
서먹한 마음 가까워지고
마주하는 마음에 부드러운 南風이부네
꽃샘바람이 부드러워진 週末
山들로 나가 心身을 擧風시키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