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오늘입원
숙자 마미
2018. 2. 6. 18:04
얼마나 아푼지 죽다 다시산것 같습니다
무룹수술 하느니 죽는거 낳을것 같습니다
내평생이렇게 아푼거 처음이였 습니다
수술 18일 이제사 잠을 잔담니다
몄날을 새웠는지 어쩌는 도리없는 한길
이겨야하고 내가해내야 하는거였습니다
이제사 간신히 몃자 적습니다 기력도 없고
힘이 없어 아무것도 못함니다
댓글은 늣어질것 같습니다
2018 2 24일 김 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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