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2018년 11월 28일 오후 09:18
숙자 마미
2018. 11. 28. 21:19
한마디의 말로
혜아릴수 있다면
세상을 다시 살수도 있으련만
이름이 넘 많아서 찼을수가 없네요
아는것이 넘 많아서 아프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