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하나님 말씀

내가 원함은

숙자 마미 2007. 8. 4. 02:09
 
    내가 원함은
    바랄 수 없을 때 바라보게 하신 주님
    주님의 원함이 나의 원함이 되게 하소서 세상을 아는 지식보다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주님을 알게 하소서
    구할 수 없을 때 구하게 하신 주님
    구하는 소원이 세상에 있는 권력과 물질과 지혜가 아니라
    주의 마음과 뜻을 구하게 하시고 이웃을 위하여
    구하게 하소서
    일어날 수 없을 때 일어나게 하신 주님
    나의 구함이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이웃을 돌아볼 수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이웃의 고통을 듣고 아프고 슬픈자를 감싸주며 한 영혼을 위해 울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옵소서 영혼의 길을 잃고 헤메이는 그들을 위해 나를 헌신 할 수 있는 믿음과 능력을 주옵소서...
    샬롬!!
    많이 덮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제 남은 5개월 최선을 다하셔서 12월에 주님의 손에 많은
    열매 올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말, 주일 행복하시구요...
    피서보다 더 소중한 것은 예배 입니다.
    산 예배 드리시구요 주님의 생수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산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