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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빚 꿈을 받아감니다

숙자 마미 2007. 9. 22. 22:58


    그대의 아름다운
    핑크빛 꿈을 받아갑니다.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신
    사랑의 글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꿈결같이 속삭여 오는
    그대의 핑크빛 사랑은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했었거든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지어진 사랑스런 그대
    마음도 따뜻해지고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니 좋은 거 맞지요.

    우리 사랑 한다는 것은
    진실로 한다는 그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꿈으로 가득한 예쁜 사랑
    허락하신 그날까지
    언약과 함께 소중히 간직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