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내 사진방]
도봉산 3
숙자 마미
2007. 11. 1. 20:11
수락산 예정이 한순간에 박뀌어서 도봉산으로 향했담니다
여기가 도봉 산임니다 나무도 뭇산들도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몃번을 같었는데 이제는 힘들었습니다 중턱줌 올으니 다리에 힘이 빠져서
정말 힘 들었습니다 돌아오고 싶었지만 이바위산을 꼭 내손으로 찍어서
기념으로 감직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아름 답죠 이리저리 바로 밑에까지 가서 찍으니 나무가지가 가려서
더욱 찍을 수가 없었어요 헌데 이바위 저바위 오르내리다 보니
그래도 찍을 수가 있었어요
한편 한판이 너무 소중해서 다올림니다 같은 판을 요
이단풍 아름답죠 그늘에서 커서 키가 엇찌나 큰지요
그바위밑 풍경 임니다 이바위 이름은 잘몰라요 우리친구 셌은
전문가들이 아니어요 착한 지실한 가정주부죠
나만 엉터리죠
작게 보이긴해도 이바위는 산봉우리 하날ㄹ 차지하는 큰바위
누군가 암벽을 올르는 모습이 두명이나 자그마하게 보였어요
이바위 조금 아래 절이 하나 있었어요
바위새에 그림처럼 소나무가 붙터있죠 었지나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그도 그멋진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뽑내고 싶었나 봐요
밥 먹고 이제집에 오려고요 난여 사진 사거던요 그래서 늘 빼지죠
멋쟁이 우리 친구들
마주 바라보는 저바위도 산만했어요
이것좀 봐요 얼래죠 귀엽죠 이젠 폼을 곳잘 잡아요 조금있으면
정말 작품을 올릴것 같어요
오늘은 이바위산 암벽이 주인공임니다 멋지죠
바로밑 이람니다
장관 임니다 멋져요
이바위도 이도봉산도 바위하나 하나가 작품임니다


그렇게 신나요 그러문 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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