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스크랩] 그냥 갈수 없잔아
숙자 마미
2009. 7. 2. 06:33
살짝이 맨져 보문 안될가요 않아보문 안되나요 볼에 내얼굴 대보문 혼나나요 고운손 살짝이 깨물어 보문 옆에서 봐도 뒤에서 안아봄니다 당신 !! 업고 갈가 다시와도 그자리 그대로 있으려나 세월이란 놈이 바람이란놈이 아서 가지 않으려나 그냥갈수 없어 그냥 갈수 없어 나여기서서 !! 그냥 갈수 정말 없어 .........
2007년10월24일 김숙자 |

출처 :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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