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그리운 사람아 ......
숙자 마미
2009. 8. 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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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보고 싶은 사람 아 !! 사랑 하고 싶은 사람아 않아 보고 십은 내 사랑아 모두 버리고 함게 하고 싶은 내사랑아 ........ 사랑한다는 말을 수없이 하고 목이 마르도록 해도 못다 한 내 사랑 불으고 외쳐도 답 하는이 없구나 모두다 어덜가고 고향엔 텅빈 하늘만 오락 가락 마음을 깁는구나ㅣ 아 아 아 !1 내가 너를 기다리며 내가 너를 사랑 하며 내가 너를 반가이 맏으리라 사랑 해요 오늘 하루도 복되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008년 10월 28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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