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줄기도]

[스크랩] 아버지 함게 살아요

숙자 마미 2009. 10. 21. 20:29

여호와 아버지 !!

 

아버지 조용히 눈을 감고

아버지 하고 불러봄니다

두렵고 떨림으로가 아닌 인자하신

아버지로 사랑에 아버지로

지치고 힘없는 걸음으로 아버지앞에

두무릇꿀고 업데였습니다

아버지 나를건지시고 믿음주소서 사랑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서게 하소서

아버지가 무서운 아버지 시라면 었찌 우리가 존재하며

평안할수 있겠는지요 아버지 나 아버지 딸임니다

어리석어 삐지고 아버지를 원망도 함니다

더큰사랑이 밭고 싶어 투정도 함니다

아버지 용서 하소서

내게 아버지 밖에 누가 있겠습니까

나를 구한분도 아버지요 살리실분도 아버지심니다

아버지 요사히 힘이 없어 평지를 가다가도 넘어져

아버지가 주신몸을 상하여 너무 아품니다

아버지 주의 피묻은 손으로 나를 안수 하시고

마귀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주님안에 품어 주소서

뎅그런히 올라앉은 삼간 오막살이 그래도 하얕고 아름 다운집

주님과 나만이 함게 하는 소망집으로 지은집임니다

다시한번 다짐하니 내소망을 들으시고 왜럽고 힘없는 숙이

품어주시고 함게 내 의지요 아버지요

남편으로 항상 방패가 되여주소서

요사이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아버지 맘으로 일을 해야 겠다고 다짐도

함니다 었떻게 해야 사탄도 이기고 불쌍한 생명을 빼앗사

평온으로 인도 할수 있으려는지요

늘작은 머리로 실패하고 넘어지오나

이젠 이기고 싶고 승리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지혜도 주시고

아버지가 일하시옵소서 깨닫게 하소서

승리하게 지켜주시고 명철하시고

실령하신 진실하신 아버지를 담게 하소서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남은 내생애 주님과 함게 함으로서 행복하고

평안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생각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이 옴니다

아버지 내가 사람을 찼아 울고 다녔습니다

아버지를 버리고 형재를 미워 하면서

세상을 혜매돌았습니다

간간히 아버지가 그리우면서도 내속에 미움이 남아

무릇꿀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말씀으로 주님 마음으로

남은 날을 채우게 하시고 모든삶을 주님게 맡김니다

지하도 하루속히 손보시고 내놓으시고

아버지 사랑하는 형재로

들이시고 생명을 키우소서

 

내아버지 께 예수님 이름 빌어 기도 함니다 아멘

2009년 4월4일 김 숙자 올림

출처 : 반갑 습니다
글쓴이 : hkhk2393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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