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들 의 시/고운시 불러그
[스크랩] 정
숙자 마미
2009. 12. 4. 12:30
정 학 금
정주지 말련다
이별하는 아픔싫어
정붙이지 말련다
떨구치기 힘들어
남은정이 아픔이면 떠난정도 슬픔인데
너한맘속 나담음에
내맘한켠 너남음에
잊지못할 그한사람
그리웠던 님이어라
2009,, 2 9 고운시
출처 : 노을이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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