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다
감기가 한달이 넘도록
낳았나 싶다 되오고
병원을 가도 매일 같은 약에 낳질 않았다
점점 기운을 잃어가면서 현기증 까지
손발 까지 떨리고 힘이 없어 지기 시작 했다
친구와 의론해서 난 딴병원을 찿아같다
오래토록 치료를 밭아도 감기가 났질않아
이곳에 왔다니 의사가 신중을 기하는 것 같다
엑스레이 까지 찍었다
혈압도 많이 올랐다고 했다 페도 부어 있다고 했다
단정을 내릴수 없다고 사진을 검증 해서
다시 치료를 하겠다고 우선 감기약과
주사를 맞고 내일 다시 오란다
집에 돌아 오는데 쓰러질것 같았다
집에 와서 한참을 뉘워있다가
무었을 먹어야 겠다고 이것 저것을 챙겨 먹었다
그러니 의사가 아니라 밀리는 환자로 인해
한가지 처방을 매일 같이 썼든거고
청진기는 그냥 형식적인것 같다
이것 저것 아픈 곳을 설명을 해도 노환이라고
주사와 같은약 믿을수 없는 현실이다
의사란 사람을 고치는 명의가 아님 돈벌기위한
눈가림이 아닌가 많치않은 돈에
한사람 진찰 하는데 1.2.분 걸리는 청진기
의레 치루는 기본적인 몸짖에 지나지 않는가
그러니까 병에 맞추어서 처방이 아니라
처방에 맞춰서 병이 나야 될것 같다
내가 죽어 가는 줄도 모르고 의사를 믿고
환자를 맏기는 꼴이 아닌가
그러니 우선은 너무 많이 믿거나 의지 하면 안된다는것
자신을 잘검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처방은 못내도 어떻게 아픈지 낳질 안으면
처방을 의심 해봐야 한다는 것
일부 노인은 젊은 사람들에게 학대 받고 있다
노인들은 대개가 무식 하니까 동댕이 처지고
대충 걸림돌처럼 넘어 가는 천덕 구니 다
자식들에게도 귀찬은 존재요 천덕 구니다
경재력 없는 노인이나 있는이나 차이는 있으나
젊은이들에 이유없이 걸림돌이다
그 젊은이 들을 오늘에 유명 인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노인 부모들은 밤낫없이 뼈가 부서지도록 일을 했고
먹지못하고 최선을 다해 나처럼 안만들려고
노력 했는데 어이 없고 설업 습니다
우리가 키워난 인재 내가 괄시 받는 거 .............
2009년 12월 10일 김숙자
이준호ㅡ 20만원
3001호+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