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줄기도]

[스크랩] 시편 19장

숙자 마미 2010. 1. 18. 01:26

1. 하늘이 하나님에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맘에게 지식을 전 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이르 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장사 같어서

6. 하늘이 끝에서 나와서하늘 저끝까지 운행 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자가 없도다 .

 

아멘 2010년 1월18일 1시 20분

출처 : 숙자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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