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해 !!
아 어쩌리 허기지는 인생을 내가 배고파 혜맬때 밤낫으로 식당일로 연탄 까스로 기관지가 터져 피흘리며 일할때 이나라가 무었을 도와 주었던가요 안먹고 안쓰고 밤낫으로 일해 사글세가 전세되고 전세가 아파트 되고 아파트가 주택이 되였습니다 누가 밥 물한그릇 이라도 주었든가요 밤낫으로 지치도록 일할때 위로에 말한자리라도 했던가요 혈압이 높아 병원비 없어 처방밭지못하고 약방에서 약사먹을 때도 공과금 못내면 이자언져 년채로 괴럽핀거 이나라 인것을요 내가 손끝 발끝이 터져 피흘리고 일할때 이나라에서 무었 하나라도 도와 준것 있었던가요 굼주린 배를 웅켜쥐고 아엠에프를 넘을때 법으로 엉겨매 쓰러지려는 나 넘어 뜨린 이나라 세금하나 감해준일 없고 세입자 들편에서서 소액재판 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요 정말 너무 한거 이나라 법이였습니다 법은 언제나 강자편에서서 서민을 힘들게 하고 나라에서 사준것도 아닌데 었찌 그리 세금은 많은지 그냥 물려준것도 아니면서 넘한것 같아요 지금도 월백만원 수입금에 헌자라는 이유로 전세 보증금에 이률까지 따져 가며 세금을 해마다 불리고 의료 보험료라는 명분으로 월 16만원 이상을 늘가져 가다 부족 하면 년채 이자료 넘 해요 이나라 살림은 누가 하길래 어디에 기준을 둔것이기에 이렇게 점점 힘들게 되는건지 점점 모자라는 생활비 60이훨넘은 노인인내가 일을 해야 하다니 설없습니다 전세금에서는 세금을 제할수는 없는 건지요 전세를 뺄때마다 추가되는 경비며 수리비 이득없이 내야 하는거 소지주 인것 모르시는지 이나라가 그렇게 힘들어 60이넘은 노인에게 까지 그렇게 무리를 주어야 하는지어떤 노인은 먹여도 살리면서 나라에 언쳐 살지 안는것도 덕이 아닐는지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원망도 또 미워도 해봄니다 이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거 맏는가요 난충신은 못되나 봄니다 나라에 기대서 살지 안는것만도 덕이되는 거 아닌지요 이렇게 생각 하며 옹졸한 생각으로 사는거 나람니다 오늘은 넘 힘들어서 이렇게 컴에게 푸념 함니다 내친구 컴 너 대답 해봐라 ....
2010년 1월 23일 김 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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