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스크랩] 나를 사랑 하는 나

숙자 마미 2010. 4. 23. 01:39

님이 있다문

행복 하다기에

내가 님을 찼아 감니다

말로만 듣고 마음으로 그리던님

어쩌면 그렇게 어색하고

불편 하든지요

이마엔 땀방울이 송울송울 맏이고

자리는 좌불 안석이라

가지 않는 시간 이였 습니다

미얀 함니다

사랑은 생각처럼

아름다운거 아닌가 함니다

사랑은 그리 쉬운게 아니 였습니다

마음과 마음은 같질 않습니다

생각은 글은 글이 였든 것을요

난 나를 제일 사랑 하는가 봄니다

내안에는 아무도 !!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 아닌가 봄니다

남여 그것 뿐인가 함니다

마음을 위로 하고 보둠어 줄수 없는거

사랑인가 함니다

내마음은 내가 알고

내가 쓰는글이 나를 사랑 할수 있나 함니다

아마도 사랑은 내 평생 입박에도

담지 말어야 겠습니다

동경에 사랑은 없고

다한 인생에 멋은 진실은

모두 잊은것 인가 함니다

다한 모습처럼 추하고 처절한 사랑

한국인에 긍지

아름다운 복사꽃 같은 연분홍 사랑 은

모두 버린 다급한 배례없는 사랑

노부인 들이 별거 하는 이유를

이제 이해 할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려거든

상대 편을 읽고 배례 하세요

따스한 마음 부터 전하세요

이기적이고 무례한 행동으로

사랑 탑은 쌓아 지질 않는 담니다

사랑은 입으로도 마음으로도

또 몸으로도 이룰수 없습니다

사랑은 연분홍색 따스 함 진실한 배례에서

이루어져야 목슴보다 귀한 사랑이 ..........

 

 

 

2010년 4월 23일 김 숙자 !!

 

출처 : 숙자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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