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내별 하나
숙자 마미
2010. 5. 5. 16:35
별 하나
나 하나 내별 하나
나 하나 내사랑도 하나
당신은 내별이고
내별은 내사랑 임니다
내 사랑은 내 전부 임니다
언제나 내 마음속에
별이되여 속삭여 오고
언제나
마음안을 밝게 하는 당신
생각만 으로도
빛이되는 당신 이심니다
부족하다 마시고
미얀하다 하지 마셔요
당신이 있어 내가 있고
당신이 있어 행복 함니다
말은 없어도 내게는 당신 뿐이고
내 삶에 전부인걸요
늘 나를 직히는 등불이 되여
내곁에 당신이 있다면
세상 살만한 세상이라고
그렇게 말하겠어요
괜찬은 인생 이였 다고요 ...
2010년 5월5일 김 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