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아름다움
안녕 하세요 티티아님 !!
주신글 감사함니다 늘제겥에
계세주세서 감사함니다
어느덧 이가을도 춘풍에
쫓기고 마음까지
추워 저절로 옷깆을 세우나봄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을 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할때

가슴 속 뒤주에 꼭곡 숨

아엇떻게해요 저절로 안써지드니 파란색으로 변했어요
컴이 나를 가르키는군요 영문을
몰라어리둥절 예뿐 버섯 칭찬도 못해주었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류카이르=
아예쁘다 ssㅇ"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오늘은 숙이 김장 하는날 지금 씼어놓고

세상이 아름다워보임은 내가아름 답기
때문 임니다 세상이 미워짐은내가
아프기때문임니다
좋습니다그래도 "사랑하는게" ,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이니까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헤어질 때 죽을만큼 힝들지만 그래도 또 하고 싶은게 사랑이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까요.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
비실비실 걷지 마세요

흘러가는구름이 아름다워서
저구름 내구름 내이름을 색이고
반짝이는 별이 아름다워
별에다 내이름을 색여봄니다
어느날 번개구름이 시샘을해
내구름 내별을 지워
밤새것 혜매돌아 찿아도
아혜매도 내별을 어디에 숨었나

그가 우울할 땐 → 머리카락이나 등을

[ 바램]의 꿈 저만치 서서 가네요 베이지 않을 때까지 떠나는 뒷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워라 한편의 시처럼 한편에 그림처럼 당신의 모습 사랑으로 이름하며 행복해 하렴니다 남긴 발자취 아름다워라 한알 한알 올올이 세며 나는 당신의 향취에 마음을 뺏기고 사랑 해요 사랑해요 지워질 꿈이라 해도 긴여운이 남기를 바래요 아품이라 해도 마음 깁숙이 남기를 바래요 노래를 부르자 내사랑 숙아 너가있어 오늘이 있고 꿈이 있었네 돌아선 그모습도 모두다 내사랑 내마음이어라
2006년 11월22일 김숙자 |
가서 말하리라 아름다웠다고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천상병*
ㅇ서리를 접어 놓았던 것처럼,
누군가 그런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 한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