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글]
영화를 본날
숙자 마미
2007. 11. 13. 23:41
2006년 09월 06일
오늘은 운동을 못같다
옥상 화분 정리해서
김장을 심는다는것이 늣어져서
이제 무우나 심으려고
무우씨를 4000원에 사왔다
누가 수박 열린 나무를 죄뜻어 버렸다
조금 속상했다
허지만 단채 생활 이라는것
이런 것 아니겠는가 때론 기뿐일도
화나는일도 생겼다
또지난 주일에는
신 시가지로 극장엘 갔었다
최여사 주머니 가쑥들어 갔을것이다
지아들까지 데리고 오니
경비가 반으로 늘어낳다
조금 아까웠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보태기 싫었다 다음에 또내가 사지
추석때 미리 예약을 해야 겠다
최여사 각설탕 잘 보았네
고마워
다시 젊어진 기분 들게 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