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인 미스 유니버스 올리비아 컬포가 지난달 30일 인도 뉴델리에 있는 티하르 교도소를 방문했다.
디자이너 산자나 존과 함께 방문한 컬포가 수감자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 인도 뉴델리에 있는
티하르 교도소는 9개 교도소가 모여 있는 대단위 교도소이며 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감시설 중에 하나다.
출처 : 모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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