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 뜰

기도 - 피천득 짧은 수필 한편 무릎을 꿇고 고요히 앉아 있는 것도 기도입니다. 말로 표현을 하든 아니하든 간절한 소망이 있으면 그것이 기도입니다. 브르흐의와 바다르제우즈카의 는 음률로 나타낸 기도이고, 엘 그레꼬의 나 밀레의 은 색채로 이뤄진 기도입니다. 말로 드리는 으뜸가는..

예수님 천주교에 참신자인 내주의에 한남자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전도하지 못했읍니다 예수님 그가 3일전에 성경책좀 보자고 자기들 성경책과 비교해본다고 빌려 줄수있느냐는 검니다 나는 선듯 그래요 그리고 말씀을 잘설명해 놓은 제일 큰성경을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일 하..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워 내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내영혼 어둠에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여오는 주님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오주여 감사 함니다 우리의 티끌같은 인생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고통을 안으솄읍니다 그때 예수님은 사람에 몸을 입으시고 우리처럼 아프솄을터인데 었지 감당하시고 얼마나 목이타고 얼마나 고통 스러우솄읍니까 두다리를 수술하고서야 아품을 짐작해봄니다 아품을 감해달라는 ..

아 아버지 하나님 !!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봄니다 쉼없이 그많은 날들을 열심히도 살았습니다 아이들도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늘부족하고 힘들게 하면서 두무룹이 다달토록 일을 했습니다 여수님 그덕에 이렇게 따듯한집 먹고입고 걱정 없이는 지냅니다 지독한 감기몸살에도 하루도 ..

늘온전한 믿음을 드리지 못해도 내안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심 감사 함니다 예수님 많이 아프지 않은데도 내나이가 아무래도 지금이 수술하기에 적절한 시기 같어서 병원에 같더니 의사하는말이 이정도면 많이 아펏을텐데요 힘들지 않으솄나요 아니요 그럼 어느정도 일..

예수님 죄송해요 아주많이요 용서해주셰요 내가 요사히 넘실망해서 교회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가기실어지고 그냥 속상해요 예수님 도와주셰요 용기도 새힘도 주셰서 믿음 회복식혀 주셰요 오늘 수술절차를 위해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이 하나님을 도전하는..

예수님 오래만에 감사 드리려고 함니다 그동안 내멋대로 사느냐고 엄청이나 힘들고 아프고 슬프고 왜러웠습니다 예수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셰요 난 내가 다한줄알고 꽤나 신나했습니다 예수님 나를 보시면서 내가미웠을텐대 혼내지않고 나를 기다려 주셰서 감사함니다 내사..

난 요사히2005년도에 시작해서 필기하다 중단한 성경책을 다시시작해서 쓰기시작했다 지금은 시편 77편을 쓴다 그러면서 느끼는것이있다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백성 또많은사랑도 하시면서 징겨도하시면서 성경책에 깨알처럼 기록하시고 남기시면서 결국은 이스라엘을들어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