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생 다래의 효능(펌) 야생 다래의 효능(펌) 다래나무는 다래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20미터까지 이른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고 가시톱니가 있다. 우리 나라에는 4종류인 다래, 개다래, 쥐다래, 섬다래가 있다. 잎과 줄기에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다. 연한 잎은 따서 차 ..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5.08.27
메기 매운 탕 1마늘 2파 3생강 4다시마 5고추씨 6고추장 8청량초 10무우 11호박 12감자 13옥파 14갯벌새우 15팽이버섯 16느타리 17미나리18 배추 20밀가루 20고추가루[두가지] 21두부 22산초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4.10.21
[스크랩] 살 찔까봐 고기가 두려우신 분~`콩고기`로 해결하세요~ '콩고기'를 아세요? 콩!! 콩은 콩의 전성시대라 할 만큼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다양한 가공식품, 노화방지, 콜레스테롤 조절 등 기능성 식품으로 콩플라스틱, 콩섬유 등으로 활용되는 친환경소재로, 식문화를 유도하는 건강한 문화콘텐츠 등으로...정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요~~ ..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3.06.14
[스크랩] 보리밥 먹던시절 ... ▲ 꽁보리밥 한 그릇과 땡초 다섯 개 ▲ 구수하고 감칠 맛 나는 꽁보리 비빔밥 ▲ 고추장과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려 잘 비빈 꽁보리밥 ▲ 커다란 양푼에 담겨 나온 꽁보리 비빔밥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1.08.10
[스크랩]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3선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3선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병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바디 사인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1.05.02
폭이 김치담기 포기 김치 담그기 배추 ㅡ30폭 무우 ㅡ10개 마늘 ㅡ1500그람 생강 ㅡ200그람 멸치액젓 ㅡ1000 그람 새우젓 ㅡ1000 그람 통고추 ㅡ3근 [불려서 갈아야함] 고추가루 ㅡ 10근 [취향에따라 덜할수도 더할수도 있읍 ] 대파 ㅡ1단 쪽파 ㅡ2단 미나리 ㅡ2단 옥파 ㅡ 갈아서 500그람 왕소금 으로 간을 함 설탕 ㅡ 600 그람 ..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0.06.21
절약되고 손쉽게 할수 있는 우거지 찜 지난주 숙이식사 당번 이였습니다 늘안수 집사님이 우거지 찜을 소망 하세서 //재료ㅡ 묻은김치 ㅡ 3kg 되지 등뼈ㅡ10kg 대파 ㅡ 큰것 1단 간마늘ㅡ 500 g 소주 반병ㅡ 후추가루ㅡ10g 고추가루ㅡ200 g 옥파 큰것 두개ㅡ 청량초ㅡ 12 개 들깨가루ㅡ200 g 된장 ㅡ 200g 미원 ㅡ100g 왕소금 ㅡ [ 만 들 기 ] 1, 뼈를 물..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0.03.31
의정부 부대 고기 찌게 부대고기 찌게 재료 쏘세지ㅡ 2 봉 쇠고기민지 [방맹이고기]ㅡ한개 렌천햄 ㅡ 2 통 대파 ㅡ 1단 호박 ㅡ 2개 미나리 ㅡ 1단 당근 ㅡ2 개 양파 ㅡ2개 쑥갓 ㅡ 1단 두부 ㅡ 2모 느타리 버섯 ㅡ1근 팽이 ㅡ2개 간마늘 ㅡ1근 신김치 ㅡ 800 그람 청량초 ㅡ 8 개 무우 한두토막 떡뽁기떡 두봉 당면 1 근 물에 담거서 ..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0.03.30
우리의 밥상 사랑의 밥상 즉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밥상을 차려보고 십다 즉 혠대 밥상을 채려보려고 한다 [1] 조화를 이루고 색갈을 맏추어야되갰다 [2] 살아있는 밥상을 차려야 되겠고 [3] 은 영양을 같추어야 되겠다 [4] 는 조철하고 간편한 밥상을 차려야 되겠다 [5] 젓갈종유를 더한다 [6] 연과종류를 한가지 겉..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0.03.29
누구나 손쉽게 할수있는 사랑의 밥상 즉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밥상을 차려보고 십다 즉 혠대 밥상을 채려보려고 한다 [1] 조화를 이루고 색갈을 맏추어야되갰다 [2] 살아있는 밥상을 차려야 되겠고 [3] 은 영양을 같추어야 되겠다 [4] 는 조철하고 간편한 밥상을 차려야 되겠다 [5] 젓갈종유를 더한다 [6] 연과종류를 한가지 겉.. 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