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명작품*/[맛난요리]

우리의 밥상

숙자 마미 2010. 3. 29. 00:59


사랑의 밥상

즉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밥상을 차려보고 십다

즉 혠대 밥상을 채려보려고 한다

[1] 조화를 이루고 색갈을 맏추어야되갰다

[2] 살아있는 밥상을 차려야 되겠고

[3] 은 영양을 같추어야 되겠다

[4] 는 조철하고 간편한 밥상을 차려야 되겠다

[5] 젓갈종유를 더한다

[6] 연과종류를 한가지 겉드려놓으면 고급스럽다

[7]장조림이나 생선 조림

[*] 정성을 다해 맏갈나게 차린다

 

가지선택

1.김치.... 김치를 예쁘게 썰어서 하얀 사기그릇에 담고 색좋은잎을골

 덥고 김치국물을 국자로 자팍하게 아름답게 담는다

2.된장찌게.... 쇠고기나 차돌백이가 더욱좋다 100그람정도 잘다져서

후라이펜에복다가 조선되장을 한술넣어 참기름도넣고 복는다

마늘한수푼을넣고 고추가루 한수푼 을넣어 마무리하고 물을 부어 끌인다음

간맏추고 야채는 청양초 두개 두부 대파 생배추 두잎 당근 반토막

표고버섯두장 호박한토막 조금성글게 썰어도 된다 국물이끌으면

야채를넣고 맨나중에 호박과 청량초를 넣어서 그냥내놓으면된다

[그릇은 뚝백이로한다]

5.흰색나물..... 무우나 콩나물이다 무로 하자 무는 한토막을 잘라서

길이로 일정하게 채를친다 끌는 물에 약간 물랑하게 살아서 흘리는물에 담가서

 하얏고 살린다은 맏소금으로 하얕게 간을한다 아무양념도금물 무맞그대로

6.젓갈종류.....조개젓으로 하자 조개젓을 많이묻쳐서 두고먹으면 맞이떨어진다

한수푼을 그릇에담고청량초두개를잘게썰고 다진마늘 양파조금 고추썰듯하고

파는 쪽파를쓴다 양념썰기도 다일정하게 가능한한썬다모두함게넣고 참기름

고추가루 설탕 미원 후추가루 생강조금 통깨를넣어 잘석는다 저분으로 석는다

너무손으로 주무르면 싱싱한맞을잃느다

7.연근....연근은 잘씻어서 절이고 후라이펜에 면실류를 두루고 검은물였

 검은설탕을넣어 약불에올려충분히저어서녹은다음 부풀어오를때

연근을넣어 밤이나 대추를넣어 연고로 될때까지불조종하면서

직혀야됨 색갈도 반짝거리고 였으로 입혀지면 끈다 간은 절였으무로

안해도되고 딴양념은 지저분하무로 안쓴다

8.장조림....고기를 물에 담가 잘씻어건져서 끌는물로 살작살마서 건져놓고

간장 하나면 물두개 옥파 하나설탕하나 간장이 마늘 팔간마른고추두개

청량초 한개 대파한개 생강한뿌리 배사분에일을 넣고 약불에 한사간정도 

졸려서 건져버리고 거기다 살아논고기를 넣고 40분정도 약불에졸이면

아주 예쁘고 맏난 장조림을할수있다

9.호박전.....호박을 일정한크기로 잘라서 소금간을하고 바로시쳐 전분가루로

궁굴린다음 겨란을 간을하고 참기름 한방울 떨궈서 저은다을 중불약불

조종하면서 색갈이아름답게붙쳐낸다 민간장을 겟들인다

시금치는 무와같은식이나 참기름을 조금한다 이도 맞소금이다

삶는식도 혀우는식도 같다

주의할것은 청량초를넣고 오래끄으면 된장에시원한맞을 일는다느것이다

시간고 조리순서를이용하는지혜가 정성이고 음식을 사랑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렇게 준비한 밥상을 사랑하는사람에게 주는 행복 먹는 즐거움 감사하는마음

잘차린 사랑의밥을드신분은 행복하고 자신이있고 무엇이든

잘해내고 하루를승리한다

 

 김숙자 2007년 오리지날 한국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