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내 사진방]

산책 길에서

숙자 마미 2014. 11. 4. 23:08

     이렇게 바위뒤에 숨어서 된서리를 피했나 부다

 

 

바위옷 꽃 예쁘죠 아름다워요 .....

 

 

 

 

         옌조금 시들었어요 근대요 국화는 말라도

         색갈을 잃지 안는 담니다 .

          월래 이름은 웃는상이라고 스마일인데

           내가 빠루라고 지었어요 못빼는 빠루요 근사 하죠

      애는 울이름이가 견대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만화에 나오는 오과장을 바꿔서 개견 견대리죠 ........

 

 

아직은 제모습을 잃지

않은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캇 해봉니다

두놈은 악차캍이 따라 다니는

호위병 임나다 하나는 견대리

또하나는 빠루람니다 빠루는

내가 분가할때 함게 갈내식구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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