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가는 길

숙자 마미 2017. 12. 24. 03:07

나도 모르고 너도 몰라
천국 천당 누가 가는지 아는 사람
말하라 일하지 않고 용망일 뿐
었지 알수있으랴 어디까지나 욕심으로
그자리에 서있을건대 저세상은 알수 없으니
현재를 살자 여유있는자의 허서일지도
의지하기위한 하나님 난 천국 까진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한것은 내가 살기 위해서이다

난 세상에 다시타여나고 싶지 않다

난천국도 다시사는것도 싫다 다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확하고 정의에 하나님 일겄이라

공평할것이라 믿는다 그래도 다시 타여나고

다시 살고 싶은 미련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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