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작품*명언/[묘한 사진들]

[스크랩] 신기하고 웃기는 사진들

숙자 마미 2007. 8. 28. 16:00
 

놀랍고 신기하고 웃기는 사진들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미국 포웰 호수에서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



웬 날(오줌)벼락?


                     술을 많이
드셨구만!! 이걸 어쩌면 좋아[1])


                  나 몰라~ 너무 급하거든?
 

      나 눈 감았어~...아무곳에서 볼일보는 여인

 

  기술도 좋아(얼마나 급했으면~~)
 

                    급하면 별 수 없지! 그런데 옷을 나뭇꾼이?

 

                  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지~

 

                이처자 왜이 래... 술이 웬수야!!!
















와! 딥따로 크다~








 
정말 모르고 있을까? 근데 팬티가??

모지???



곧 펑!! 할것같아...ㅋ



가슴을 터놓고 대화를.....ㅋㅋㅋ

이건 배가 아니라 인격이여~~
 

 
와~ 신난다~ㅎㅎ
 
이정도 선물은 해줘야~
 
들어올린 다음엔? 몰라~~ㅋㅋㅋ

덤벼!  니 알아서 햐~~
 
무겁게 왜달고 다니지? ㅋㅋㅋㅋ
 
아이스 깨끼~~ㅋㅋㅋ
 
우와 최홍만 개구리다..

 
우쒸~~일대일로 붙자 !!!
 
허걱...
출처 : 신기하고 웃기는 사진들
글쓴이 : 타박타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