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생 길
복습도 없는 인생 길 하고 싶은 일도 있고 가서는 안 되는 길도 있었지 어느 듯 이만큼 와 있네 세금 고지서처럼 헌자 힘들게 서면 의래 내미는 인생 고지서 앞으로 기쁜일은 얼마나 있을까 또 얼마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아온 내 흔적들이 상처난 구두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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