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는 또 소집일을 여는 거야 놀다 보니 시간이 늣었네 ..........
이렇게 내모습이 아름다운거야 야 내어룰좀봐 ..........
아 늣었어 울색시 삐질라 빨리 가야지 난 일등남편이야 ........
어디에 나릴까 누굴 찼아 함께 할까 갈곳이 없네 ...........
야 너 왜자꾸만 나를 따라 다니면서 내 여자들 한테 껄덕 거리고 드리 대야
아니다 뭐 느네 색시가 나 불렀다 살짝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