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들에 일과

숙자 마미 2009. 11. 7. 09:04

 

 

 

 

왜 엄마는 또 소집일을 여는 거야 놀다 보니 시간이 늣었네 ..........

 

 

이렇게 내모습이 아름다운거야 야 내어룰좀봐 ..........

 

 

 

아 늣었어 울색시 삐질라 빨리 가야지 난 일등남편이야 ........

 

 

어디에 나릴까 누굴 찼아 함께 할까 갈곳이 없네 ...........

 

 

야 너 왜자꾸만 나를 따라 다니면서 내 여자들 한테 껄덕 거리고 드리 대야

아니다 뭐 느네 색시가 나 불렀다 살짝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