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이 표어 ***

[스크랩] 세상이 문어져 내린다

숙자 마미 2010. 1. 15. 23:43

 

 

두렵고 무섭다

세상이 문어져 내린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누구 한사람에 책임이 아니다

각자에 책임이다

너나 할것 없이 편하기위해

재해를 만들어 낸것이다

무서운 이변을 만들고 심지어

이름 모를 병에 화산에

땅이 울고 몸 부림을 친다

모든 식물이 오염에 썩어가고 병들어 가고

해마다 다른 호된 병마에 시달린다

각자 책임을 동감하고 지금이라도

한그루에 나무를 심고 공기를 아끼고

물을 아껴서 한줌에 공기라도

정화 식혀야 할때 내 아이들에게 주려면

이땅도 공기도 조금씩 이라도 변해야 함니다

아 남의 나라 일이 아님니다

이웃이고 우리에 일임니다

작아도 좋은나라 계란 노른자란 말

이해 새롭습니다 이무서운 세상에

우리 나라 처럼 살기 좋은 세상에

늘 불만만 터뜨리고 헐뜻는 사란

배부르고 좋은옷 입고 내나라가 부족해

외국 까지 드나들면서 관광하는 사람

날마다 트집 부리는 사람

원 목소리가 그리도 크며 었찌 그리 힘이 센고

개끝이 치우고 일하는 사람은 말없이 일함니다

일하기 싫은자가 월래 불만이 만죠

일은 입으로 하는 것 아니고

땀흘려 흟을 파는 것임니다

나무를 심고 곡식을 가꾸고 내집을 꾸미고

내아이들을 행복 하게 예쁘게 곳게

키우내야 함니다 짐승들도 새끼를 사랑하고

먹고 사는것을 가르침니다

아 나도 잘 하지 못함니다 허지만 노력 하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마음 먹습니다 한그루 화분이라도

나무를 심으세요 길가에 풀뿌리도 일을 함니다

공기를 정화 식히고 죽으면 흙을 만듬니다

 

 

2010년 1월14일 김 숙자

 

 

출처 : 숙자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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