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줄기도]

아버지께 드리는 숙이편지

숙자 마미 2007. 7. 8. 17:25


 

       주여 내 아버지 시여 !!

       나로 하나님 양자 삼으셌으니

       믿음안에 살게 하시고 아버지 잘섬기게 하소서

       사람말에 상쳐받지 안게 하시고 싫망하여

       주님 사랑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내아버지여 사랑 하게 하시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쳐 받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내친구 즉마고우 친구 정말 싫어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하나 하나가 유리 알처럼

       보여서 그가 싫어짐니다 인내 하기어렵사오니

       아버지께서 멀어지게 하소서 믿음에도 도움이 안되고

       사는데도 노는데도 늘 마음으로 내가 상쳐 받사오니

       아버지여 아버지가 멀어지게 해주소서

       그리고 아버지 일전에 저절로 걸려온 전화로

       일거리주세서 너무 감사해서 허집사 에게 목사님이

       전화해서 일사 처리로 일이 처리가 되였는데

       그일이 해약도 없이 남의 손에 넘어 같습니다

       아버지 그날 나를 통해서 가계약이라도 하라고

       일러주셌는데 허집사 부인이 깨닿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사람들은 아니 우리들은 너무 무지 함니다

       나도 우길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 허집사님이 너무

       착해서 무지해서 깨닿지 못하오니 아버지여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시고 크게 키워 주시옵소서

       우리교회 자정이 너무 부족 하오니 우리허집사님 사업장을

       크게 키워주세서 하나님 께도 영광돌리고

       자신도 어깨펴고 살게 해주소서 허장로님 상전에 모든것

       이루어 주시고 보게 하소서

       아버지가 우리 걱정 하시는 것처럼

       아버지 도와주시고 함게해주세서 다이루어주소서

       그리고 우리 등대 교회도 아버지 도와주소서

       여자에 몸으로 지하에서

       고생하는 허수영 목사 궁훌이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이제 지상으로 성전도 덟혀주시고 우리목사님이 감당할 만큼

       성도도 주시옵소서 언제나 진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

       기쁘게 하는 하나님  양찿아 인도 하는 귀한종되게 하소서

       내아버지 하나님 이시여 이제 넓고 많은 자들앞에

       허수영 목사 세우소서 설교도 잘하게 하시고 좋은목자

       사랑이 많은 목자 되게 해주소서 그도 이제 늙었사옴니다

       아버지 아버지 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여 내아버지여 속히 일하시옵소서 우리의 편에 서서

       우리를 옷입으시고 예수님이 일하시옵소서

       우리가 일하니 힘들고 어렵고 넘어지고 내탓 남탓 하면서

       사랑 하지 못하고 미워 하면서 아버지 딸임을 망각 할때가 많사오니

       아버지 하루속히 일하소서 등대 교회주인이신 내아버지여

       하루속히 역사하심을 들어내시고 세우소서

 

       2007년7월 8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