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4일
오늘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질 않는군요
어울림씨가 올려준 그림을 삭제하니
내마음이 돌을 삼킨듯 무거워 졌습니다
너무 화도 나고요 왜 우리는 공평 하지 못한 건가요
왜먹을것이 없어 그 모양 임니까
사막에 물을 끌어 오하시스를 만드는 판국 인데
가난는 나라도 못 구한 다는데
나도 추수려가기 심든데 어쩌라고 어쩌 라고요
내가 무엇을 어쩌라고 아너무 속상하고
어울림씨 가 미워요
일기 한토막을 올림니다 이일로해 친구였던
그는 오질않죠 나를 비난하죠 가난은 자신이 극복해야 하며
자신이 책임저야 하는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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