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글]

[야 아그야 능청맏게 자는척]

숙자 마미 2008. 3. 7. 08:11

 

 

 

       아 아  !!

 

       아그야 정말 짖굳은 너웃숨이

       너를 그냥 둘수 없어 이곳에 업어 오고

       너를 따라 나도 웃어 본다

       자 꾸만 입가엔 너 처럼 미소가 번져 오고

       엉덩이라도 꼬집어 주고 십은 게야 ..... 

       정말로 즐거워서 행복해 하는 이언니 보이지

       아그야 너 이름 뭐야 그렇게 능청만 떨거야

       정말 엉덩이 맏는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오늘 하루 는 시작 하련다 반짝이는

       태양은 어제도 오늘도 꼭같이 내일을 향해 뜬다

       바람이 휘몰아 쳐도 비구름으로 온통

       온몸을 감쌓도 하루도 걸른지 않고

       온세상을 비추고 따뜻하게 비춘다

       가는 세월이 파도가 아무리 거세도 빛으로

       달래  세상을 잠재운다

       아무도 알아주고 인정 하지 아니해도

       쥐여진 그길가면서 그날 그날을 승리 한다

       한달을 비구름이 가려도 그는 죽지 않는다

       저 능청맏은 아그 처럼늘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찿아 어느 한곳이라도 뺄새야

       비집은 틈새도 굳은 자리도 사양치 않고

       태양은 비춘다 사람들은 그래서 그의 큰뜻을

       위대하다 했나 부다 한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태양처럼 빛낳으면 해 본다 그이름은 어느곳

       빼짐 없이 떳는데 태양처럼 결실을 맺고

       따듯 하게 온세상을 고루 비추기를 소망 해본다

       늘 대통령으로 인해 안좋은 작은 그릇을 보고

       국민은 늘 분통을 토했다 내가 뽑은 분

       그분이 정말 국민의 사랑받고 세상을 비취는 빛

       참 태양 이기를 소망 해 본다 !!

 

       2008년3월10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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