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4일
온대지를 깨끝이 씻어 정결게 하시고
새단장으로 입히시는 아버지 !!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참으시는
내주 하나님 이시여
내가 무엇이관대 삐끌어 도망치는 나를
달래시고 품으시나이까
세상일에 벗어나질못하고 아직도
세상에 눈으로 믿음앞에 서서 설어워함니다
아버지께라고 생각 할수 있는 믿음이
내게 있다면 아품도 설어움도 뉘락되는 마음도
헌자라는 아무도 없다는 마음에서
벗어날수 있으련만 오늘도 내가
내맘 내뜻대로 살면서 원망도 키우고
미움도 키우고 노여움도 가지고
삐진길을 가고 아버지께 투정을 부림니다
사랑에 아버지 내아버지시여 나를 벌하소서
눈물이 핑나도록 혼내소서
당신사랑속이 너무 따듯하고 푹은해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할줄모르고 늘
아버지앞에 어린아이가 되 넘어지옴니다
아버지 나를 감찰하시는 아버지 아버지시여
나로 세상을알고 아버지를 아는것
많큼이라도 행하게 하소서 아버지 뜻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그리고 구별하여 따지는마음 없게 하소서
사랑만 보게 하시고 아버지뜻만 따르게 하소서
만져보지 아니해도 구별하게 해주셔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같게 해주소서 내게 사랑을
주시고 나누게 해주소서 아버지
오늘은 이것 저것 여러가지 음식을 몃날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아버지사랑하시는 자녀들을
맏나게 먹이소서 아버지 할수 있는능력도 주시고
잘할수 있게 해주세서 감사함니다 아버지지 !!
오늘 아버지 홀로 받으시는 영광 드리는 제희들되게
하시옵소서 내아버지 께 기도함니다 아멘
2007년 3월4일 김숙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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