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내 사진방]

울이림 스킨숩을 청하네요 어림것이 할머니에게 감사 한대요 .

숙자 마미 2015. 4. 7. 14:01

 

 

 

 

 

 할머니에게 감사 한대요 백마 한마리를 사주었거든요 ............

 

 

 

매 사진 찍을 때 마다 달리 포즈를 취하는 어린것이 귀엽다 못해 슬프다 길들여진것 같아 아프다 ..........

 

 다늙은 초라한 모습 이번 여행은 쓸쓸하다 초라하고 .......

 

 

 

사위와 사둔 꼭 닮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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