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이해 하고 대화하는 또하나의 나를 보는듯 하다
울 부산 사위다 아직 젊음이 있어 아름답다 ........
늘 함게 하는 이림 내 손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보물이다
어쩌면 나헌자 여행을 할수 있는 마즈막인듯 하다
이젠 즐거움보다 힘이 더든다 아 .........
숙이 이젠 모두 놓아야 하나 보다
여행길이 아니라 서글프고 찹찹하다 모두 눈안에 차곡 차곡 마무리 한다 .......
사랑 사랑 사랑이 무엇이드람 말이냐 이허전하고 서글프고 쓸쓸함 마음
채워 줄자 누구던가 사랑은 상쳐만 남을 뿐 그잠깐에 순간이 지나면 모두가 상쳐로
돌아와 가슴에 멍들고 허무로 후회로 남는다 모두 안녕 안녕이다 .............
낙화라 낙겹이 지는것 보다 더 서글픈 가옆은 처참한 모습에 꽃잎들을 밝으며 나를 밥는것 같이 아프다 .........
누가 말하지 않혀도 갈날이 가까와 옴을 아는 거 인생인것 같다
안녕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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