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숙자 마미 2015. 9. 5. 21:21



술 술이 얼마나 좋은건지 당신은 모르실거야
인생이 술없이 살수 있을까 이술 이술을
술없이 산다는것은 사랑없이 사는것과 같다
술이란 용기도 주고 사랑도 주고 꿈도준다 또인생이다
많이 마시면 망주고 적당히 마시면 인생이고 낙이다
난 술을 즐긴다 난 망주로 마신적이 없다
늘 나의 친구요 애인이다 난 망주로 마신적이 없다
술을 마시면 용가도 생기고 착각도 잘한다
행복해 지기도 한다 다만 술이취한모습을 누가보면
흉이 될뿐이다 가장 순수한 모습을 할수도 있고
평상시에 못하던말도 할수 있다 사랑해요 이런말도
보고싶어요 이런말도 나 오늘은 밤새것 사랑 한다고 쓰려고 한다
사랑해요 목적없는 사랑을 마구 낭발하면서 겁없이 낭발해본다
나 당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오늘같은 밤은 꼭당신이 필요해요
빈터널속에 두손을 마주대며 소리를 침니다
나와 함게 술한잔해요 나당신보고 싶어요 ㅎㅎㅎ ,,,
메아리 없는 공허 답이있은들 행복할손가 가리는것 많은 사랑
남탓이 아닌 내탓 못이도 헌자가 싫은 밤 이기적인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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