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이렇게 맛나고 행복할줄을
난요사히와서는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다
술많큼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것은 없다
다만 뒷끝만 개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허지만 그런대로 콘출레 하면서 먹는다면
아주좋은 친구요 사는동안 위안이고
큰복이된다 난 오늘도 술을 회장님댁에
같다가 십전대보주라는 중국술을 양주잔으로
세잔을 마솄다 아주 만취는 아니지만
적당히 기분은 좋다 난남자만 좋아하는 것은아니다
부부 금실이좋은 분들을 보면 난내가 행복하다
남자도 여자도 부인을 사랑 하는 분을보면
부럽기도 존경심도 울어난다
그많은 날을 하나같이 밤낫으로 함게해온 부부
정말 상주어야 한다
'내자작품 >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숭숭 해 (0) | 2018.01.26 |
---|---|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0) | 2018.01.23 |
허전한 마음 (0) | 2018.01.17 |
돈으로 못사는 행복 (0) | 2018.01.07 |
웃지 말어요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