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너와나의자리

숙자 마미 2006. 11. 6. 08:56

나는없어도 너가있질 않는가

너가 있으면 내가 있는것을

사랑은없어도

꿈이있으니 아름 다움이 있고

그러기 에 오늘을 살고 또 울고 웃네

세월은 벚하자하고 바람은 노닐하니

설렁 설렁 거닐다 보면 한세월도 다하려니

잘나고 못남이 어디에 있는고 나이들어

등굽고 허리굽으니 너도 나같고

나도 너같구나 선자리마다

표를 하고 돌아선자리 흔적을 남기니

못몬채 눈감아도 일고 남을 알아라

울다가 웃으면 그도 행복이라

울었던 어제는 잊어버리고 웃는

내모습이 사랑이라 사랑을 앎이 복이라

복된날을 살리라 차한잔 손에들고

거울앞에서 슬어져 가는 나를

막대로 하고 벚테선 모습에 나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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