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황금색 꽃을 피웠어요

숙자 마미 2007. 1. 1. 23:26

 

 

 

이제 올해도 다하려해요

세월이 무상하다는 말 실감나는군요

어찌 이리 눈 꿈적할새 올해도

홀적 넘으려하네요 대장님 추워요

건강하세요 대장님 글시 숙이가

구롱연은 완주를 하고 2일날

만물상 코스는 도중 하차를 했대요 얼마나

춥고 얼마나 강파른지 거기다 얼음이 

반질반질얼어서 구를것만 같아서 그냥 나려왔어요

아이젠 까지 착용해도요 미끄러지드라고요

완주는 한사람했대요 30명이 출발했는데

남자도 다도중 하찬데 50대 여자

한사람이 완주 했대요 대장님 내가 겁장이 에요

호호호호호 나사진을 못올리겠어요

잘안되요 대장님 보여주고 십어서 기를 썼는데요

글시 높은데 가니까 사진이 않찍어져요 춥다고

사진 모가지가 끄내면 들어가고

자꾸만 춥다고 버채서

높은데서는 못찍어 왔어요 허긴

얼마나 바람불고 추운지요

그래도 삼일포 호수에서는 사진을 꽤나 찍었어요

기술이 없어 잘되였는지 궁굼해요

우리 손주 오면 올려달래가지고 보여드릴게요

못난이 숙이 보시고 도망가시면 안되요 알았죠

무장은 완전 무장 했어요 허긴 내놓은곳이 없는데

호호 재미있어라 난 내가 않보이니까

미라처럼 돌돌 싸고 같죠 하하하 보시면

얼마나 대장님 웃으실가요 그래도 훙보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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