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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려고 가슴을 펴고 힘을 다헤서고 새힘을 어드려 하늘을 향해고 목마름을 참으며 이곳에 서서 갓은 비바람 다해 오늘에 섰네 바위뜸새에 내뿌리를 내리고 것친 바람은 산으로 막으니 수년을 다해도 편히 설수 없어라 보드러운 흙속에 나를 묻고 하늘을 행해 두팔을 벌리고 큰소리로 나여기 있어요 내날을 더하소서 내게 빛을 주소서 바람아닌 따스함을 주소서 이슬이 아닌 소낙비가 아닌 가랑비를 주소서 촉촉히 가슴으로 뿌리로 녹아드는 닮콤한 생명수로 나를 적시고 연초록 아름다운 솔잎을 내 산소를 품고 향기를 품게 하소서 꿈도 소망도 내게 더하소서 별을 보고도 노래하고 구름위에 평안을 누리게 새들에 노래를 듣게 하소서 낙겦에 아푼도 알게하시고 나로 나를 다하게 하소서 해님을 바라 감사하게 하소서 한줌에 흙이 한잔에 생명수가 세상을 적시고 내안에 흐르게 하소서 아멘 2007년 1월22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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