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에 피여 있는 꽃들이 얼굴로 보일 때 기울여 보면 잊지못해 내가 있을 테니까 편지로 보일 때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듯이 함게 하고푼 마음을 가득 하다는 것을 ....... 앙상한 가로수 가지 그리워 겨울을 견디는 너처럼 기다린다 할 께야 가슴에 안기고 내 손을 잡아 네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2006년11월 27일 김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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