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줄기도]

하나님과 맺은 우정

숙자 마미 2008. 8. 13. 13:58

      하나님과 맺는 우정 꾸준히 하나님의 우정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충분한 상급을 받습니다. 부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기도라고 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혹은 오랜동안 하나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고 해서 저절로 영적인 사람이 된다거나,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저와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문제와 빛을 함께 보내주실 때까지 인내하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며 당신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온갖 추리로 자신을 지치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혼을 탓하지 마십시오. 영혼의 선은 많이 생각하는 데 있지 않고 많이 사랑하는 데 있는 까닭입니다. - 성녀 아빌라의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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