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줄기도]

노통의 자살

숙자 마미 2009. 8. 29. 12:47


   그는 그렇게 같지만

   구차하게 살지 않았고

   목슴을 구걸 하지도 않았다

   변명도 하지 않았다 

   허지만 조금만 이나라를 생각 했더라면

   이나라 걱정을 하는 어른 이였드라면 

   세상에 태여나 그만치 살수 있는 이

   누가 있을까 

   그와 나를 박꾼다 해도 나도 그런 선택을

   했을 것이다 남아로 태여나

   죽을 시기와 장소를 정확이도 아는 

   명석한 선택 그용기 그다웠다

   가는 분에 아푼마음은 알지만

   버리고 포기 할줄 아는 ...........

   가족을 사랑 했고 가장의 책임을 다한

   그분은 정말 올은 선택을 했고

   한없이 추락한 영혼을 !! 

   최고에 사랑 밭는  자리에 올렸다 

   백성을 홀란에 빠지게 했다 

   하나 밖에 없는 목슴으로 가족의

   평화와 사랑을 다했을뿐

   모든 대가를 목슴으로 갑는다고

   죽음역이 고가에값 최고에 내놓았다

   후회 하진 않을 것이다 

   주여 가엽고 불쌍한 죄인 주님 품에

   품어 주소서 용소해 주소서

   이나라 이백성도 궁훌이 여기사

   저자리 알게 하시고 아우성을 잠재우소서

   어려움에서 건지소서

   경재를 소생식켜 주소서 아멘 !!

 

   2009년 5월25일 김 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