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국화 꽃

숙자 마미 2006. 11. 22. 01:52

      어쩌다 주인을 읽었는고

      쓸쓸도 하여라

      앉아도 서도 허전해라

      모두다 버린다 마음먹어도

      내내 서운하고 억굴하다

      영문을 모르는 버림이지만

      발뿌리채이는돌맹이된 내신세가

      따분하고 한숨스럽다 내민손을

      잡는거 아니였는데 매달리지도

      말았어야 했는데 워우워우

      사랑하는것도 어려워라

      정말 사랑 했는데 왜그랬을가

      부부쌓움이라도 했나 이젠 가지도

      않을것이다 다잊을거야 왜였을가

      정말 사랑 하는대두 머리를써야하나

      었떻게 마음이 식히는대로

      가면 안되나봐 이제것

      딱지맞은적없는데 이꼴이 우숩군

      숙이 콧대가 말이아니군 빌기까지 했는데

      나도 다버리고 다이루었다

      생각 했었는대 날벼락도 유분수 라더니

      이거 원말이야 이거 원말이란 말이야

      어이 없고 기가 막히다 허지만

      이젠 아니야 그만 두라지

      잘된거야 잘된거야 아주 잘된거야

      생각이 많았었는데 잘된거야

      잊을거야 버릴거야 서운하고

      노엽고 원망 스럽고 따라가고프지만

      그냥 접을거야 겁내고 있을거야

      내가올가봐서 두려워하고 있겠지

      다접을거야 다접을거야 다접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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