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한점 부끄럼없이

숙자 마미 2006. 12. 4. 12:44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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